화요일에는 에큐메니칼 대림절 예배를 위해 개신교 교회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빛이라는 주제와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토마스 클림퍼와 루카스 클레의 지휘 아래 크리스마스 노래를 불렀습니다. 빛이라는 주제에 맞게 일부 어린이들은 촛불을 켜서 빛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준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