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서비스

목회 상담가인 토마스 클륌퍼가 이끄는 이 예배는 새 학기의 새로운 시작과 기쁨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어린이들도 발언권을 얻은 노래와 다양한 제안을 통해 함께 축하했습니다. "오늘 노래를 많이 불렀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돌아오는 길에 한 2학년 학생이 한 마디로 마무리했습니다. 멋진 행사를 준비해 주신 토마스 클륌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