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인 크라게 선생님과 클레멘스 선생님의 짧은 환영 인사 후 아이들은 짧은 댄스를 선보였고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가족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뷔페가 열렸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많았고 모두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모님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은 뛰어놀며 웃었습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여름 같았습니다. 한 학년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휴가 시즌을 성공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아이들이 배운 모든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