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 전 화요일, 오후에는 제6회 폼 배구 토너먼트가 열렸습니다. EF, Q1, 교직원, 이전 Q2의 총 10개 팀이 18게임에서 서로 경쟁하며 스포츠에 대한 야망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회 주최측과 Q1 배구/체육 과정의 심판 팀은 모든 것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보장했으며, 관중들은 응원하고 선수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경기장에서 승리를 위해 싸웠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전 2기 팀이 선생님들로 구성된 팀(Franzen 선생님, Kuipers 선생님, Temme 선생님, Haase 선생님, Scheinig 선생님, 그리고 1기 학생으로 교체된 Brewing 선생님)과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 2기 팀이 선생님들을 21: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상식에서 헤든 씨는 이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했으며,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한 모든 주최자와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Jeanne Lettang, Q1)
2025년 12월 18일 작성자: 파비안 부쉬